
Chara 누님이 작년 9월 이후로 오랜만에 신보를 선물 했다. 1월 16일부터 판매를 시작했으며 가격은 1,100엔이라는 착한 가격!
오피셜페이지의 내용에서 말하는 것 처럼 사랑으로 가득 찬듯한 그녀의 목소리와 세션을 가진 미디엄 템포의 발라드곡으로 한번 듣고나면 헤어나올 수 없는 그녀만이 가지고 있는 감성을 유감없이 발휘한 앨범이 아닌가 싶다. 1
언제까지나 자기 자신을 지키고 싶은 한사람으로 나에게 그녀는 너무나도 반갑다.
이번 PV는 마치 판타지 게임의 동영상을 보는 듯한 분위기가 상당히 이채롭다.
( 플레이 하기 전에 아래쪽의 뮤직 플레이어는 끄고 들어야... )
- 오피셜페이지 앨범안내 : 강력하고, 확실하게 사랑을 향해 달리기 시작해 간다--. 간단하고, 따뜻하게 감싸지는 Chara의 가성에 여러번 울게 된다……. 사랑하는 기분, 애정의 느낌을 살며시 느끼게 해주는 더 없이 행복한 미디엄·발라드입니다! 벌써 TOYOTA bB의 CM송으로 사용되어 친숙한 Chara 이적 후 6번째가 되는 싱글 “TROPHY”. 사운드 프로듀서에 蔦谷好位置를 맞이해 장난감 상자로부터 흘러넘쳐 떨어진 것 같은 큐트팅리즘에 섬세한 현악기와 피아노의 선율, 그리고 울리는 종의 소리와 드라마틱한 전개에 숨을 집어 삼키는 사치스러운 어레인지로 완성되었습니다. 커플링에는THE BOOM의 초명곡 러브송 “별의 러브 레터”를 대담하게 커버. 롤링 스톤즈의 UNDER COVER OF THE NIGHT적인 댄스로 마무리입니다. [본문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