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vorite/Drama

神樣,もう少しだけ ( 신이시여 조금만 더 )

maven 2006. 5. 8. 07:25

심 아니 생각도 없던 일본 드라마에 관심을 갖게 해준 나의 첫번째 일본 드라마...
1998년 작품으로 상당히 파격적이라고 할 수 있는 스토리에
후카타 쿄코의 연기력과 금성무의 느끼함이 적절하게 조화된 드라마...

그리고 무엇보다 주제곡을 부른 Luna Sea 보컬의 애절한 목소리가 가슴을 흔들었던 드라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