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심 아니 생각도 없던 일본 드라마에 관심을 갖게 해준 나의 첫번째 일본 드라마... 1998년 작품으로 상당히 파격적이라고 할 수 있는 스토리에 후카타 쿄코의 연기력과 금성무의 느끼함이 적절하게 조화된 드라마...
그리고 무엇보다 주제곡을 부른 Luna Sea 보컬의 애절한 목소리가 가슴을 흔들었던 드라마...
ねぇ本當は誰も ねぇ愛せないと言われて 그래 실은 누구도 그래 사랑할 수 없다고 해서 怖がりの キミと出逢い やっとその意味に氣づいた 무서워하는 그대와 만나 겨우 그 의미를 깨달았지 傷つく爲 今二人 出逢ったなら 悲しすぎるよ 상처받기 위해서 지금 우리 둘이 만났다면 너무나 슬픈 일이예요
心から キミに傳えたい… 마음으로 부터 그대에게 전하고 싶어… きっとただ本當のキミの姿を求めて 분명히 단지 진정한 그대의 모습을 구하며
まだ不器用に笑うね まだ悲しみが似合うから 아직 서투르게 웃지 아직 슬픔이 어울리기에 キミと出逢うためだけに そう 生まれたなら 變えられるかな 그대와 만나기 위해서 그렇게 태어났다면 바꿀 수 있을까
心からキミに傳えたい 마음으로 부터 그대에게 전하고 싶어 傷つきすぎだけど まだ間に合うよ 너무 많이 상처입었지만 아직 시간이 있어요 心から キミを愛してる 마음으로 부터 그대를 사랑해요 キミに降る痛みを 拭ってあげたい すべて I For You 그대에게 내리는 아픔을 지워주고 싶어 모든 것을 I For You
心から キミに傳えたい 마음으로 부터 그대에게 전하고 싶어 キミの笑顔いつも見つめられたら 그대의 웃는 얼굴을 언제나 바라볼 수 있다면 心から キミを愛してる 마음으로 부터 그대를 사랑해요 キミに降る光を 集めてあげたい すべて I For You 그대에게 내리는 빛을 모아주고 싶어 모든 것을 I For Yo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