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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ra's new single, now on sale

maven 2007. 9. 11. 20:00
안의 선두주자 Chara 누님의 싱글앨범이 8월 29일 발매되었다.

Chara의 오피셜 페이지[각주:1]내용을 보면 딸인 스미레에 대한 애정이 얼마나 대단한지 느낄 수 있는 부분이 아닐 수 없다. 그 애정이 전해져서 인지 그녀의 속삭이는듯한 음색과 함께 달콤한 노래가 된 것 같다. 특히나 68년생 아줌마라고 생각할 수 없는 숨막힐 듯한 PV는 대단한 것이다. (^.^)/

그녀에 대해 살짝 소개하자면
아시는 분들은 아시다시피 링고언니와 같은 비주류 가사때문에 유명하지 않았던 그녀는 아사노 타다노부와의 결혼과 다음해인 96년에 이와이슈운지의 영화 'Swallowtail Butterfly' 에서 Yen Town Bend의 그리코역을 맡게 되면서 OST 앨범과 이후 앨범들이 성공을 거두게되고 지금의 두터운 팬층을 누리게 된것이다.

이제 느껴보자 그녀의 PV...


  1. 60년대 팝과 70년대의 미국 영화 「American Graffiti 」의 세계관을 이미지 해 만들었다. 「Cherry Cherry 」사춘기를 맞이하고 있는 귀여워하는 딸을 이미지 한 작사에, 악곡은 프로듀서 카메다 세이지가 참여해 가리감 흘러넘치는 작품. PV에서는 옛날에 열중했다고 말하는 롤러 스케이트를 타는 그녀의 모습을 볼 수가 있다. [본문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