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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ra's new single, now on sale
maven
2007. 9. 11. 20:00

Chara의 오피셜 페이지의 내용을 보면 딸인 스미레에 대한 애정이 얼마나 대단한지 느낄 수 있는 부분이 아닐 수 없다. 그 애정이 전해져서 인지 그녀의 속삭이는듯한 음색과 함께 달콤한 노래가 된 것 같다. 특히나 68년생 아줌마라고 생각할 수 없는 숨막힐 듯한 PV는 대단한 것이다. (^.^)/ 1
그녀에 대해 살짝 소개하자면

이제 느껴보자 그녀의 PV...
- 60년대 팝과 70년대의 미국 영화 「American Graffiti 」의 세계관을 이미지 해 만들었다. 「Cherry Cherry 」사춘기를 맞이하고 있는 귀여워하는 딸을 이미지 한 작사에, 악곡은 프로듀서 카메다 세이지가 참여해 가리감 흘러넘치는 작품. PV에서는 옛날에 열중했다고 말하는 롤러 스케이트를 타는 그녀의 모습을 볼 수가 있다. [본문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