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t record

링고언니의 오랫만의 앨범이 2월 22일 발매일을
앞두고 대기중이다.
사실 링고언니의 레코드가 국내에 다 들어온 적도 없지만
네트에서 찾아본 바 한정판 앨범에는 스티커등의 옵션도 보너스로 들어있다는...
(어이~! 그런데 가격이 틀리잖아... -_-;)
새로운 平成風俗(헤세이풍속) 앨범의 발매에 앞서 싱글은 이미 발매 되었지만 역시 앨범쪽이... ^^;
그동안 東京事變(동경사변)에서 3년여 그룹활동을 한터라 오랫만에 반가운 솔로다.
몇몇 국내 온라인 레코드 가게에서도 예약 판매가 시작되었다네~ 얏호~!
아래는 오피셜 사이트 번역~
http://www.toshiba-emi.co.jp/vmc/artist/domestic/ringo/index.php
約4年ぶりとなる椎名林檎ソロアルバム。
약4년만의 시이나링고의 솔로앨범
斎藤ネコ指揮のもと国内トップクラスのプレイヤーが大集合、曲によってはストリングス、ブラス、木管など総勢70人のゴージャスな編成も。
사이토네코의 지휘아래 국내 톱 클래스의 플레이어가 대 집합, 곡에 따라서는 현악기, 황동, 키칸등 70명의 고저스한 편성도.
サウンドスタイルも巧みにミュージシャンを使い分けジャズ、クラシック、ラテンからタンゴ的な要素まで縦横無尽、今の日本のポピュラー音楽シーンに於いては数少ない、非常にエンターテイメント性の高い豊かな音楽が満載。
사운드 스타일도 뮤지션을 사용 구분, 재즈, 클래식 라틴부터 탱고적인 요소까지 종횡무진, 지금 일본의 대중음악계에서는 얼마 않되는 매우 높은 엔터테인먼트성이 강한 음악이 가득.
何よりもスケール感ある演奏に一歩も引けを取らない椎名林檎のパフォーマンスは圧巻。
무엇보다도 스케일이 큰 연주에 비해 전혀 뒤지지 않는 시이나링고의 퍼포먼스는 압권.
映画『さくらん』のエンディング・テーマ「この世の限り」では椎名純平とデュエット。
영화 [사쿠란]의 엔딩테마 [이 생명이 있는 한]에서는 시이나 쥰페이와 듀엣.
新曲5曲に、カバー曲、既発曲のセルフカバーを含む13曲を収録。
신곡 5곡에 커버곡, 기발곡의 셀프 커버를 포함한 13곡을 수록.
싱글에도 포함되어 있는 친오빠 Shiina Junpei와의 듀엣곡 この世の限り (사쿠란OST)